기사 (4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철학자와 함께하는 ‘노자’ 산책 (15) -도덕경 - “최상의 덕은 무위하면서 무엇을 위하여 함이 없다” 철학자와 함께하는 ‘노자’ 산책 (15) -도덕경 - “최상의 덕은 무위하면서 무엇을 위하여 함이 없다” 똑똑 금강경 - 네 번째 이야기-허공과 같은 마음 - “공의 체는 참으로 비어 있는 세계(眞空)를 말합니다” 佛告須菩提 諸菩薩摩訶薩 應如是降伏其心 所有一切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 철학자와 함께하는 ‘노자’ 산책 (13) - 도덕경 - “부드럽고 유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철학자와 함께하는 ‘노자’ 산책 (13) - 도덕경 - “부드럽고 유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철학자와 함께하는 ‘노자’ 산책 (12) - 도덕경 -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니… 부득이하게 그것을 쓸 뿐” 철학자와 함께하는 ‘노자’ 산책 (12) - 도덕경 -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니… 부득이하게 그것을 쓸 뿐” 제하스님의 법구경 167 - 어린 수행자 이야기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 한 젊은 수행자와 연관하여 게송을 들려주셨다. 어느 날, 한 ... 똑똑 금강경 - 두 번째 이야기; 열린 마음으로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牛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世尊 如來 善護念諸菩薩 善付... 十四無記- 부처님은 정말 형이상학적 질문에 답하지 않았을까? 十四無記- 부처님은 정말 형이상학적 질문에 답하지 않았을까? 초전법륜 경 (SN 56:11) 《경전》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바라나시에서 이시빠따나의 녹야원에 머무셨다. ... 교리문답의 긴 경 ⑽ 《맛지마 니까야 : M43》18. [마하꼿티따]“도반이시여, 얼마나 많은 법들이 이 몸을 떠날 때 ... 교리문답의 긴 경 ⑼ 《맛지마 니까야 : M43》17. [마하꼿티따]“도반이시여, 다섯 가지 감각기능인 눈의 기능과 귀의... 교리문답의 긴 경 ⑻ 《맛지마 니까야 : M43》15. [마하꼿티따]“도반이시여, 무엇이 초선(初禪)입니까?”[사리뿟따]... 교리문답의 긴 경 ⑺ 《맛지마 니까야 : M43》12. [마하꼿티따] “도반이시여, 얼마나 많은 존재[有]가 있습니까?”...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