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불교산악회(회장 이종철)는 지난 7월 16일 절물휴양림‘장생의 숲길’에서 산행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산상법회에서 불자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회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이 숲에서 보고 듣고 닦고 배운 마음을 영원히 마음에 담아 참 불자로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불교산악회(회장 이종철)는 지난 7월 16일 절물휴양림‘장생의 숲길’에서 산행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산상법회에서 불자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회장은 인사말에서“오늘 이 숲에서 보고 듣고 닦고 배운 마음을 영원히 마음에 담아 참 불자로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