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선덕사(주지 학균 스님)는 윤달을 맞아 7월 13일 전북지역 삼사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순례에는 주지 학균 스님을 비롯해 도화주 조보현월 보살과 최영범 부회장 등 4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미륵신앙 본산지 모악산 금산사, 화려한 다포가 아름다운 내소사, 도솔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선운사 등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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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선덕사(주지 학균 스님)는 윤달을 맞아 7월 13일 전북지역 삼사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순례에는 주지 학균 스님을 비롯해 도화주 조보현월 보살과 최영범 부회장 등 4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미륵신앙 본산지 모악산 금산사, 화려한 다포가 아름다운 내소사, 도솔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선운사 등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