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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체육인불자 템플스테이8월 5~6일간 제주불자도 동참

체육인불자회 제주지회(회장 양방규)는 지난 8월 5~6일간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스님)에서 진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체육인불자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기원했다.

전국체육인불자회(회장 박종길)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바이에슬론, 봅슬레이 종목 등 선수 및 코치진 30여명과 전국에서 온 불자체육인 80여명이 참가했다. 올림픽 개최 6개월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템플스테이에서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불교의 주요한 교리인 계정혜 삼학을 스포츠와 연계하여 그 둘이 다르지 않음을 설명하면서 “강원도 오대산의 정기를 받아 큰 힘을 발휘하여 선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명예회장인 퇴휴스님의 특강과 명상 멘토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마가스님의 마인드컨트롤명상 실참을 진행했다. 선수들이 심리적 인정과 긴장 완화, 집중력 강화 등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꽤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잠시나마 메달획득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나 마음 편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본 행사장을 방문하고 선수들과 체육인불자들을 위한 저녁만찬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체육인불자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비공식적인 올림픽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에서 얻은 메달의 80%는 불자선수들에 의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도현 객원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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