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 25~31일
한라산학교 민화채색화반에서 만나 우리 옛 그림 민화 속에 푹 빠져 시작된 민화책연구회가 무더위와 싸우면서 첫 번째 창립 전시 준비를 했다. 그리고 그 결실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연갤러리 전시실에서 펼쳐진다.
덕해 스님, 임미성, 김선희, 나우진, 김영순, 강정민 여섯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25점의 민화가 전시된다.
문의 010-4699-1753 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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