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법사대ㆍ대학원 23기법사 정기법회가 지난 3일 존자암에서 봉행했다.
이날 23기법사 존자암 참배를 마치고 함께 법회를 진행하면서 신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정기법회에 참석한 법사들은 “항상 부처님의 진리를 배우는 마음을 늦추지 않고 늘 정진하면서 사는 삶이 가장 법사다운 생활”이라며 “항상 법사답게 살도록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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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법사대ㆍ대학원 23기법사 정기법회가 지난 3일 존자암에서 봉행했다.
이날 23기법사 존자암 참배를 마치고 함께 법회를 진행하면서 신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정기법회에 참석한 법사들은 “항상 부처님의 진리를 배우는 마음을 늦추지 않고 늘 정진하면서 사는 삶이 가장 법사다운 생활”이라며 “항상 법사답게 살도록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