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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창간 28주년을 맞이하면서

제주불교의 참모습을 담아내면서 부처님의 법을 담은 진실한 목소리를 내기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신문이 지난 12일 창간28주년을 맞았다. 그와 더불어 그동안 변모한 모습한 세상과 우리의 모습을 찾아내려고 도내 3개 불교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서 도내 불교대학에 대한 조사와 제주불교신문에 대한 조사 두 가지를 동시에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제주불교신문을 10명 중 1명만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받지 않은 경우에는 40%이상이 관심이 없다고 표현했다. 28%가 받는 방법을 몰라서, 26%가 인터넷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여기서 인터넷으로 보는 경우에는 사회적 흐름이 이쪽으로 쏠리는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40%이상이 관심이 없어서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다는 대답에서는 아직도 불자들에게 더 많은 신문 홍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창간 28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는 자기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발로 뛰는 신문이 되도록 애써야함은 당연한 것이고 거기에다가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서 새롭고 참신한 기사들을 발굴해서 전하는 신문으로 탈바꿈하려는 각고의 노력이 이어질 때라고 봐진다.

또한 28세의 청년 제주불교신문의 외호신장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제주불자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해 제주불교신문 역시 항상 수행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문 한 장 한 장을 만들려고 애쓰겠다고 다시 한 번 굳은 결심을 해본다.

제주불자님들 또한 제주불교신문의 그러한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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