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미얀마 양곤불교대학서
현오 스님은 한국의 불교철학과 미얀마와 대한민국의 불교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와 두 나라의 친선관계발전 및 세계평화를 유지하는데 가교 역할을 한 점에 대하여 미얀마 양곤불교대학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한편 선운정사는 양곤불교대학 측에 CCTV 등을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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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 스님은 한국의 불교철학과 미얀마와 대한민국의 불교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와 두 나라의 친선관계발전 및 세계평화를 유지하는데 가교 역할을 한 점에 대하여 미얀마 양곤불교대학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한편 선운정사는 양곤불교대학 측에 CCTV 등을 기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