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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단체 화합 다지는 송년법회 잇따라

태고종 신도회 12월 10일
제주불교산악회 12월 23일
대불련 동문회 12월 14일
금강경독송회 12월 29일
서귀포불교문화원 12월 29일

도내 상당수 신행단체가 연말을 맞아 한해를 돌아보며 참회기도와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송년법회를 잇따라 봉행한다.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신도회(신도회장 강규진) 송년법회가 12월 10일 오후6시30분 미래컨벤션센터에서 봉행된다. 이번 송년법회는 제주교구 신도회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며 정유년 한해를 갈무리한다.
제주불교산악회(회장 이종철)는 12월 23일 오후7시 본회 사무실에서 송년법회를 봉행하며, 무술년에는 더욱 참 불자로 거듭나자고 다짐하게 된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제주지부동문회(회장 고승만)는 송년법회를 12월 14일 오후7시 하니크라운관광호텔에서 봉행한다. 이날 법회에는 50여명의 동문회원들이 동참, 내년 한해도 부처님 법대로 살 것을 다짐한다.
제주금강경독송회(회장 이기홍)는 12월 29일 오후 3시 향림사에서 참회 및 송년법회를 봉행한다. 회원들은 기도로써 대중에게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참회의 공덕을 이웃에게 회향하게 된다.
서귀포불교문화원(이사장 도종 스님, 원장 한용운)은 12월 29일 오후 6시30분 숲속의 컨벤션센터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법회를 봉행한다. 
도내 모 스님은“세밑을 맞아 털고 가야할 것은 후회 없는 새해를 위해서라도 참회를 통해 털고 가야 할 것”이라며“올해의 성과를 축적하고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면모로 무술년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가 담긴 송년법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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