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제26대 붇다클럽 총회장이‘下心(하심)으로 發菩提心(발보리심)하여 도약하는 붇다클럽’슬로건을 내건지도 어언 1년이 흘렀다. 1월 사)붇다클럽 총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이어 4월에는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나라와 도민의 안녕을 위한 기원법회 및 제25회 붇다대상 시상식을 제주칼호텔에서 봉행했다. 또한 6월에는 도내 성지순례와 관음사에서 대법회 봉행, 9월에는 제25회 붇다가족 한마음체육대회 등을 개최하며 정유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난 1년 여 동안 걸어온 길을 화보로 담았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