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귀포의료원에서 차봉사
서귀포의료원서 차봉사를 하고 있는 포교사단 제주지역단 지역봉사팀(팀장 강명심)이 지난 15일 의료원 로비에서 차봉사에 나섰다.
강명심 팀장은 “의료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차 한 잔을 건네면서 ‘부처님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니 서로가 더욱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이 날도 300명 이상이 차를 마시고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의료원서 차봉사를 하고 있는 포교사단 제주지역단 지역봉사팀(팀장 강명심)이 지난 15일 의료원 로비에서 차봉사에 나섰다.
강명심 팀장은 “의료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차 한 잔을 건네면서 ‘부처님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니 서로가 더욱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이 날도 300명 이상이 차를 마시고 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