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길따라순례단(단장 김명석)이 오는 22일 법화사와 약천사, 천제사, 광명사 등 제주불교성지순례길이 나 있는 아름다운 서귀포 사찰들을 참배하는 순례에 나서게 된다. 참석할 불자들은 오전 8시까지 종합운동장시계탑앞으로 집결하면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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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길따라순례단(단장 김명석)이 오는 22일 법화사와 약천사, 천제사, 광명사 등 제주불교성지순례길이 나 있는 아름다운 서귀포 사찰들을 참배하는 순례에 나서게 된다. 참석할 불자들은 오전 8시까지 종합운동장시계탑앞으로 집결하면 함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