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시샘하지 않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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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시샘하지 않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화엄사’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18.04.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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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

 

한국불교태고종 화엄사(주지 성욱 스님)는 1970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제주시 영평동 영평초등학교 인근 샛길을 따라 가다가 다리를 건너면 마주하게 된다. 그 길은 아직도 도심서 시샘하지 않는 자연이 살아 숨 쉰다. 화엄도량인 화엄사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보현보살과 문수보살이 협시보살로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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