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빛으로 제주를 점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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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빛으로 제주를 점등하다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18.04.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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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연합연등축제위원회와 서귀포시연합봉축연합회가 지난 4월 21일, 22일 연등탑 점등식을 봉행하고 한달여 동안 본격적인 봉축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중요 포인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주>

 

제주불교연합연등축제위원회(대회장 허운 스님, 위원장 관효 스님)는 지난 4월 21일 제주시 7호광장(해태동산)에 설치된 연등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연합봉축연합회(대회장 수열 스님, 위원장 동해 스님)는 지난 4월 22일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점등 법요식에서 사부대중이 삼귀의를 봉독하고 있다.

 

연등탑에 점등을 하고 사부대중이 탑돌이를 하고 있다.

 

불자들이 카메라를 향해 즐거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서귀포시 1호 광장에 설치한 봉축탑 점등에 이어 축하의 축포가 하늘을 수놓고 있다.

 

제주시불교합창단연합회 합창단원들이‘상사디야 우리스승’을 음성공양하고 있다.

 

서귀포시불교합창단연합회 합창단원들이‘연등’‘우리도 부처님같이’를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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