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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용문사, 미타요양원에 보시행지난 5월 10일 후원금 전달

한국불교 태고종 용문사(주지 각림 스님)가 낙성법요식을 통해 아름다운 문화재 사찰로 거듭난 가운데 이날 제주사부대중이 십시일반 보탠, 성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회향해 훈훈함을 더했다.

용문사는 지난 5월 10일 주지 각림 스님과 김광조 신도회장이 김영국 미타요양원장에게 시설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각림 스님은 “낙성법회에 참석한 많은 사부대중의 정성이 깃든 부처님의 시줏돈이기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회향하는 게 부처님에 대한 도리”라며 “이날 후원해 주신 사부대중도 흐뭇해하실 것”이라며 그 의미를 전했다.

김영국 원장은 “이 같은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직원들의 복지에 앞장서서 미타요양원을 전국에서 최고의 시설로 만들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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