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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사 도내 사찰순례로 신심 증득지난 6월 9일 신도 간 화합의 시간도
원당봉 불탑사에서 주지 희정 스님과 함께

애월읍 신엄리 반야사(주지 수상 스님)는 지난 6월 9일 도내 사찰순례를 다녀왔다.

이날 순례에는 주지 수상 스님을 비롯해 강정아 신도회장, 박연순 신도회 총무, 김숙주 자비회장 등 신도 23명이 동참해 원당사, 불탑사, 용문사, 동암사 등을 참배하며 신심을 증득하는 한편 ‘선녀와 나무꾼’, ‘메이즈랜드’ 등을 둘러보며 신도 간 단합을 도모했다.

특히 불탑사에서 고려 여인으로 원나라 황후가 된 기황후 전설이 깃든 불탑사 오층석탑(보물 제1187호)을 둘러보고, 용문사에서는 제주도유형문화재 제26호 목조아미타불좌상 등을 친견하며 제주불교 문화재의 인식을 넓히는 계기로 삼았다.

수상 스님은 “사찰 순례는 도내 사찰을 바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반면 관광지 등은 신도들이 함께 사진 등을 찍으며 서로를 바로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하도 용문사에서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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