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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사 템플,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사이다8월 3~4일 새빛교실어린이 20여명

7월 27~28일 꿈쟁이교실 어린이 30명

뜨거운 여름에 금룡사 템플스테이가 어린들에게 시원한 사이다가 되고 있다.

구좌읍 김녕 금룡사는 지난 8월 3~4일 새빛교실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예쁜 꽃 그리고 김녕 성세기해변 금룡사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학업 스트레스,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 부처님과 하룻밤을 ‘놀멍, 즐기멍, 참 나를 찾으멍’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산사에서 만들었다.

하바꽃 볼펜 만들기, 범종 타종과 저녁예불, 촛불 명상, 108배와 거울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잃어버렸던 천진불의 미소를 되찾는 시간이 됐다.

이에 앞서 7월 27~28일에도 서귀포 셀파우등생 꿈쟁이교실 어린이 30여명이 금룡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짧지만 깊은 울림의 쉼표를 만들었다.

성현재 어린이는 “친구와 노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쉼이 가끔 필요한 것 같다”고 어른스럽게 말하며 “처음으로 만다라 이름표와 108염주를 만들었는데 인내의 끝은 밝다더니 정말 만들고 나니 예뻤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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