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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서울경기지역 회원들 함께 초기불교공부지난 26일 제주에서 엠티가져

제주지역 초기불전공부모임(회장 담마고사)은 지난 26일 정기공부모임을 열어 초기불교의 부처님 원음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히 서울과 경기지역 초기불전공부모임 회원들이 제주로 엠티를 와서 함께 공부에 참여해 더욱 진지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각묵 스님은 “불교가 이미 서양으로 건너간 뒤 지금만큼 널리 퍼진 적인 일찍이 없었다”며 “현재 서양 사람들에게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스님은 “인도에서의 10년 유학을 통해 부처님 원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다”면서 “그런 가운데 부처님의 원음을 진지하게 공부해 불국토를 건설하자는 원력을 세우게 됐다”고 초기불교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이날은 공부에 앞서 제주지역과 서울 경기지역 회원들 간의 인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지역 공부모임을 이끌고 있는 담마고사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불자들이 제주까지 찾아와서 함께 공부하게 된 것이 참 꿈만 같다”며 “제주에서 공부모임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부모임에서는 담마고사의 “12연기”에 대한 발제와 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12연기에 대한 확실한 이해의 기초를 닦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지역 초기불교공부는 매월 넷째주 오후 2시에 한라정토회 법당에서 각묵 스님을 모시고 이루어지고 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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