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선 시조시인, 혜향문학회 회원
이창선 시조시인, 혜향문학회 회원
미움은 총칼 같아
불심에 상처주고
욕망은 바다 같아
내 마음을 괴롭힌다
작용과
반작용 끝에
타고 남은 한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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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시조시인, 혜향문학회 회원
미움은 총칼 같아
불심에 상처주고
욕망은 바다 같아
내 마음을 괴롭힌다
작용과
반작용 끝에
타고 남은 한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