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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봉사활동 넓히는 의미 있어”

 

덕희봉사회 적십자사에 2천만원 쾌척
룸비니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 사업에

삼광사 덕희봉사회(회장 김문자, 조계종 제23교구불자 신도회장)가 해외로 봉사활동을 넓히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일 덕희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오홍식)를 찾아 네팔 룸비니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화장실 개선에 써 달라고 2천만 원을 쾌척했다. 
김문자 덕희봉사회 회장은 “덕희봉사회가 지난 부처님오신날을 전후로 해서 지원한 1천만원에 이어 다시 1천만원을 더 후원함으로써 네팔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보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오홍식 회장은 “덕희봉사회의 이러한 지원사업의 연계선 상으로 내년 3월에 덕희봉사회와 적십자사 제주지사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서 시설 완공식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봉사활동은 덕희봉사회와 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처음으로 함께 해외봉사활동에 나서는 의미도 있어 뜻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 회장은 “이번에 후원금을 쾌척해준 덕희봉사회는 매년 봉사로 이웃들을 위한 김장봉사를 펼쳐 제주불자들에게는 봉사의 모범이 되어왔으며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해외로까지 그 봉사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제주불교의 봉사활동에서 단연 선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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