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연봉사(주지 상오 스님)는 지난해 10월 무량수전 중찰불사 회향 및 삼존불 봉불 점안법회를 갖고 여법한 도량으로 거듭났다.
아미타부처님과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이 모셔져 있는 연봉사 무량수전에서 들려오는 주지 스님의 염불소리가 가을 햇살을 닮아 더욱 맑고 청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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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연봉사(주지 상오 스님)는 지난해 10월 무량수전 중찰불사 회향 및 삼존불 봉불 점안법회를 갖고 여법한 도량으로 거듭났다.
아미타부처님과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이 모셔져 있는 연봉사 무량수전에서 들려오는 주지 스님의 염불소리가 가을 햇살을 닮아 더욱 맑고 청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