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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작은 음악회가 가을밤을 수놓다

전통불교의식 공개 시연으로 정착화
10월7일 옥불사 전수관 앞 특설무대

 


제주불교의식 공개행사와 작은 음악회가 지난 7일 저녁 6시부터 한라산 옥불사 전수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불교의식과 작은 음악회가 어우러져 더 한층 신나는 산사음악회를 지켜보는 관객들의 모습


제주불교의식보존회가 주최, 제주불교의식보존회, 한라산 옥불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1부 제주불교의식 공개시연회를, 제2부 작은 음악회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제주불교의식보존회원 11명 스님들이 전통불교의식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


이날 제주불교의식 무형문화재 제15호 한라산 옥불사 주지 구암 성찬 스님은 환영사에서 “불교의식 시연공개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작은 음악회를 함께함으로써 제주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모색하고 치유와 명상이 될 수 있는 불교의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절 초중고학생 15명 어린이들의 천진스런 공연모습.


불교의식 공개시연회에서는 제주불교의식 보존회 회원 10명이 천수바라, 도량게, 사다라니바라, 홍고, 법고무가 무대에 올랐으며, 제2부 작은 음악회에서는 광명사합창단 30여명이 축가, 제주불교보존회 회원 11명이 핸드벨 연주, 듀엣 백영미, 박성현이 오카리나 연주를, 우리절 초.중.고 학생 15명이 승무북 공연을, 권설경 탈북가수의 노래를 끝으로 작은 음악회는 막을 내렸다. 

▲광명사 합창단이 음성공양으로 산사를 장엄했다.

 

▲한라산 옥불사 주지 구암 성천 스님 환영사.

 

▲스님들이 펼치는 전통불교의식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스님들과 불자들의 모습.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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