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
봉개로 가다가 선흘로 가는 방향으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아담한 절 혜원정사(주지 혜정 스님). 가을 향기 물씬 나는 선흘 카페로드를 가면서 꼭 들러보면 좋을 듯하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와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로 가다가 선흘로 가는 방향으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아담한 절 혜원정사(주지 혜정 스님). 가을 향기 물씬 나는 선흘 카페로드를 가면서 꼭 들러보면 좋을 듯하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