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탐라 특별전”을 오는 2019년 1월13일까지 연장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고대 탐라를 조명하는 첫 전시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옛 탐라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지역민의 관심이 높고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에게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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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탐라 특별전”을 오는 2019년 1월13일까지 연장해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고대 탐라를 조명하는 첫 전시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옛 탐라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지역민의 관심이 높고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에게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