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읍리 월인사(주지 종선 스님) 절 마당에서 뛰놀던 납읍초등학교 아이들이 초로의 중년을 훌쩍 넘겼다. 그런데 여전히 한 해 제일 먼저 수확한 감귤을 부처님께 올리는 아름다운 불자들의 머무는 청정한 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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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읍리 월인사(주지 종선 스님) 절 마당에서 뛰놀던 납읍초등학교 아이들이 초로의 중년을 훌쩍 넘겼다. 그런데 여전히 한 해 제일 먼저 수확한 감귤을 부처님께 올리는 아름다운 불자들의 머무는 청정한 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