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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지 하늘 높이, 희망찬 새해 맞이”산방산 보문사 해맞이 약사여래기도법회
바다 한 가운데 새해가 떠오르는 순간 간절한 소원을 담은 풍선을 띄워 보냈다.


산방산 보문사(대표 진여행)에서는 지난 1일 희망찬 새해를 맞아 해맞이 약사여래기도법회를 봉행했다.

기해년 새해 첫날 보문사에서 떡국공양을 들고 있는 불자들과 관광객들.


지난 12월 30일부터 입재에 들어간 해맞이 약사여래기도법회는 1월1일  새벽 4시부터 법성 스님의 예불로 진행된 가운데, 그 동안의 업장을 녹여 청정 마음으로 한 해를 힘차게 정진해 왔으며,

맛있는 떡국 위에 고명을 더 얹어주는 따뜻한 마음.

새해 새로운 기해년은 황금돼지해로, 복 돼지들이 불심 가족들에게 복을 많이 짓고 넉넉한 살림을 살 수 있도록 기원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불심의 죽비로 기도하는 불자들의 모습.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불자들과 관광객들은 소원지를 쓴 풍선을 하늘 높이 힘차게 날렸다. 해맞이 약사여래기도법회는 산방산 보문사를 찾은 불심들에게  떡국 대중공양과 염주와 황금돼지저금통을 나눠주는 정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원성취 풍선을 준비하고 있는 불자들.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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