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자나불도량 부혜사 재단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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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불도량 부혜사 재단법인 출범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19.01.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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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한불교비로자나불도량 부혜사(이사장 고공주)는 지난 1월9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종교법인 설립허가증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무비 전법사가 기금을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은 불교발전을 위한 포교사업, 지역사회 전통불교문화 보존사업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제주시 도평동에 위치한 부혜사는 지난해 6월 이호테우해변에서 “2018 호국영령 수륙대법회”를 봉행하여 제주도민과 불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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