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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불교에서 깨닫는 불심으로 정진하길”제주불교문화대학 제30기.대학원 제12기 졸업식

지난 26일 보현사 교육관에서
대학원 12기.대학 30기 졸업

제주불교문화대학 30기와 대학원 12 졸업생들이 졸업식을 마치고 스님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임했다.

 

제주불교문화대학(학장 허운 스님. 관음사 주지) 제30기.대학원 12기  졸업식이 지난 1월26일 보현사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제주불교문화대학장 무소 허운 스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스님,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길상회장, 제23교구 신도회, 관음사 신도회, 제주불교문화대학원 총동문회,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 등 신행단체 및 대학관계자, 졸업생,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증서 수여, 학사보고, 발전기금전달, 법어, 축사, 답사,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불교문화대학 30기와 대학원 12기 졸업생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허운 스님은 법문을 통해 “많은 성찰을 하는 사람은 진실된 삶을 살아간다”고 전제하면서, “큰 것은 형태가 없는 것처럼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으로 불교를 만났으니, 대상이 무형이 된 것이다”라고 법어를 펼쳤다. 스님은 또 “낮은 곳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아는 불교에서 깨닫는 불심으로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불교문화대학 30기 양대현 회장이 졸업생을 대표해 인사를 하고 있다.


 30기 양대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동안 불교에 대한 기본교리를 배우고 익히는데, 열과 성을 다했지만, 지식으로 채운 것보다는 지혜로 채운 것이 더 많다”며 “마음은 하나로 불심증장을 위한 정진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라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제주불교문화대학은 대학원 4명, 대학 65명이 졸업으로 총 3,3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졸업식 축가를 부르고 있는 관음자비량합창단의 모습


▲이날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졸업생은 다음과 같다. 
△포교원장상(표창장) : 법공 조남철, 안부 양대현  △학장상  : 지월심 고정임 △ 주불교신문사 대표이사장상(보현 행원상) : 수운 고익환  
△개근상 : 지월심 고정임, 무진향 김원숙, 진여화 성미숙 △ 공로상 : 지혜광 조영금  △봉사상 : 일심행 현애정, 무량수 임월화, 여부 이명희  △법보시 증정 : 선혜 고미 △ 도의회 길상회장상(보리상) : 법행 김상헌, 원광 김대영  △제23교구 신도회장상(표창장) : 원행화 고옥자, 청운 현태영 △관음사 신도회장상(표창장) : 경월 양병호. 월광 조도경  △포교사단상(표창장): 남일 천홍근 △대학총동문회장상(표창장): 청송 한시용 △거사림회장상(표창장): 무일 이준영 △ 관음자비량상 : 도정 이규범 △ 경전 회장상(표창장) : 청심 강여홍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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