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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법화불교대학 제18기 졸업식

졸업생들 정진하는 불자 다짐
지난 1월26일 홍법정사에서

 

제주법화불교대학 졸업식이 지난 1월 26일 홍법정사에서 열렸다.

제주법화불교대학(학장 도월 관효 스님. 법화종 제주교구 종무원장) 제18기 졸업식이 지난 1월 29일 제주법화불교대학 홍법정사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총무국장 법증 스님을 비롯해 화운정사 주지 지응 스님, 제주법화불교대학 한보유 총동문회장, 선배기수 회장과 임원진, 법화불음봉사단과 졸업생,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법문,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주법화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도월 관효스님


이날 졸업식에서 도월 관효 스님은 법문을 통해 “생활하면서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시간을 잘 활용해서, 바로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삶이 곧 타인을 위한 진정한 삶”이라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것으로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면서 정진하는 불자가 되 줄 것” 당부했다.  

제주법화불교대학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대표 오창훈 회장


인사말에 나선 졸업생 대표 오창훈 회장은 “기초 교리와 경전 공부 1년 과정을 마치고 나서면서 앞으로 신심을 더욱 증장하고 보살행을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제주법화불교대학 졸업식 상장수여


이어 법화불음봉사단의 곱디고운 음성으로 ‘오늘은 기쁜 날’을 불러  18기 졸업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졸업생들에게는 각종 상이 수여됐는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주법화불교대학 졸업식 기념촬영

△학장상 : 원행 오창훈 △최우수상 : 득명 김두화, 법등행 박춘자 △ 우수상 : 향림 고명진, 무량화 김정림,  평담 오한준, 명선 정영필 △개근상 : 금당화 고순열, 감로원 고태순, 법등지 박애란, 수덕화 부정심, 자성심 조연실 △문수상 : 감로심 강경혜, 관음수 강정미, 무구심 김선필, 무상화 채정숙, 금산 최원철 △보현상 : 대경 김성방, 만법심 김애란, 금륜 박경, 수경행 신정희 △총동문회장상 : 선정심 문선희 △㈜제주불교신문 대표 이사 상(보현행원상) :  용수 박한첨   

제주법화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는 법화불음 봉사단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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