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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수묵화 보다”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2월22일부터 4월21일까지

 

“늘 현장에서 현실과 함께하여 모두가 공감할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다”는 김호석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80년대 ‘수묵운동’에 참여하여 자기발전을 거듭한 후, 인물화 분야에 이룩한 성과로 우리 미술계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10회의 개인전과 150여회의 그룹전을 가진 바 있는 중견작가이다. 


그의 작품 세계 가운데 98년 10월에 선보인 성철 스님의 다비식을 묘사한 <그날의 화엄>은 고려 시대 불화나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등과 같은 옛 전통회화의 서술적 표현양식을 토대로 한 작품으로 단순히 큰 스님의 운구행렬과 다비식 과정을 담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의 정신과 삶의 모습을 담은 한편의 서사시로 평가되어 국내외 화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호석 작가의 작품 <성철 스님>, <내게 가장 낯선, 나>, <생> 등의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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