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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금강경, 대승기신론, 무량수경 배워”서귀포불교대학원 4기 입학식 3월11일…2년 과정에 18명 입학
서귀포불교대학원 4기 입학식에 참가한 입학생들이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

불교공부를 더욱 심도있게 할 수 있는 길에 불자들이 모였다. 서귀포불교대학원 4기 입학식이 지난 3월11일 서귀포불교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봉택 서귀포불교문화원장, 대승기신론 교수 스님 명현 스님, 오경사 서귀포불교대학장, 한용운 전 서귀포불교문화원장, 양성협 서귀포불교대학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신행단체장, 대학원 기별 회장, 대학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 반야심경봉독, 입학허가선언, 입학생선서,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에 참가한 불자들이 삼귀의를 올리고 있다.


윤봉택 원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쌀쌀해져 움츠러드는 가운데도 많은 불자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며 “대학원이 이미 40명 졸업생을 배출하고 3기는 재학 중이며 이번에 18명이 입학을 해서 함께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봉택 원장이 대학원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윤 원장은 “대학원 과정에서는 관효 스님이 법화경을 강의해 주시고 수열 스님이 금강경 강의, 대승기신론에 명현 스님이 맡아 해주시고 제가 무량수경을 맡게 되었다”며 “불교의식전수관 성천 스님이 사마타 수행과 위빠사나 수행을 가르치시게 된다”고 대학원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대승기신론을 가르치게 될 명현 스님이 인사를 하고 있다.


대승기신론 교수 명현 스님도 인사말에서 “새롭게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법희선열을 함께 맛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용운 전 서귀포불교문화원장은 축사에서 “모두들 열심히 하시고 서귀포불교문화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운 전 서귀포불교문화원장이 축하를 전했다.


오경사 서귀포불교대학장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며 “늦깎이로 도전하지만 항상 용기를 내어 공부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강창용 제1기 대학원 회장도 “오늘 입학하신 여러분들이 2년 동안 잘 다녀서 졸업 후에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경사 서귀포불교대학장이 축사를 했다.

 

강창용 제1기 대학원 회장이 축사를 보내고 있다.

김은희 기자  gim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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