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이면서 길상회장인 김희현 도의원과 길상회원인 강철남 도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광역․기초 지방의원, 교육의원 중 접수된 광역의원 742명, 기초의원 2541명의 선거공보를 대상으로 자치입법부로서의 적합한 선거공약을 제시했는지 분석․평가해 광역의원 25명, 기초의원 33명 총 58명을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