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
멀리서 보면 커다란 코끼리처럼 보이는 영산 산방산에 이르면 만날 수 있는 산방산 영산암(주지 정륜 스님). 영산암 절 입구에 서서 산방산을 바라다보면 마치 관세음보살님이 굽어보시는 듯한 바위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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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커다란 코끼리처럼 보이는 영산 산방산에 이르면 만날 수 있는 산방산 영산암(주지 정륜 스님). 영산암 절 입구에 서서 산방산을 바라다보면 마치 관세음보살님이 굽어보시는 듯한 바위가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