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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면 안된다는 각오로 나섰습니다”2019년도 새설계 제주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를 찾아서 - 고영식 회장

 황금돼지해에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잡은 이들이 있다. 각 불교대학 동문들을 이끌고 있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 특히 회장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보이지만 다부진 각오로 나서는 회장의 마음가짐이 무거움을 덜어주고 있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벚꽃이 만개한 날 고영식 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을 만났다. <편집자주>
 

상반기엔 도내성지순례와 
산상법회를 봉행하고
하반기엔 도외성지순례와 
수련법회 봉행해 신심 증장

 

 

◆ 인터뷰 ◆

△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어떻게 이어지고 있습니까. 
▲제주법화불교 대학을 졸업한 1기 졸업생들로부터 18기 졸업생들까지 모두 6백여명의 졸업생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제 7대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어떻게 조직되어 있는지요?
▲역대회장님들을 고문으로 모시고 회장과 수석부회장, 사무총장, 총무, 재무, 교화, 의전, 봉사, 문화, 섭외, 홍보, 체육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신 것 같은데 그 내용은 어떻습니까. 
▲우선 상반기에 도내성지순례를 다녀올 계획입니다. 대원정사, 성불사, 실상사, 대승사, 천안사 등을 참배하고 지질공원에서 환경정화운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6월30일엔 산상법회를 열어 통천사 성우 스님을 모시고 정물오름에서 산상법회를 봉행할 계획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올레길 걷기도 하고 환경정화운동도 함께할 계획입니다. 
9월에 수련법회를 갖고 도외 성지순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이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총동문회 임원들이 화합이 잘돼야 전체 회원들의 화합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원들이 적극 도와줄 수 있도록 항상 귀 기울이고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배워야할 것은 배우면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임기가 2년이니 올해는 틀을 잡는 해로 해서 항상 귀 기울이고 배우는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이.취임식에서도 말했듯이 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원 모두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을 갖고 동참해줄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분명 조직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각자가 주인 의식을 갖고 동참한다면 그 조직은 발전하는 조직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러한 생각으로 날마다 새벽기도를 통해서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원진들이 그러한 생각을 가져 더욱더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김은희 기자  gim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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