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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한눈에 보는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오신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사찰과 신행단체들이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것과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합창제와 제등행렬은 부처님오신날 행사 가운데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이 법회자리에 함께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한다면 더욱 의미가 깊을 듯하다. <편집자주>
 

 

축제로 거듭나는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부터 제등행렬까지 

 

불기2563년을 맞아 “마음애 자비를! 세상애 평화를!”이라는 봉축표어를 내걸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연등축제가 펼쳐진다. 

# 봉축탑 점등식
4월13일 오후 6시30분에 제주시 해태동산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널리 알리는 봉축탑 점등식이 열리며 4월14일 오후 7시 서귀포시청에서 법요식이 열리고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일호광장에 세운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이 열린다. 

# 연합합창제
이어 서귀포시불교합창단연합회가 펼치는 연합합창제가 4월21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제주시불교합창단연합회의 연합합창제는 한 주 뒤인 4월28일 오후 6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합창제를 통해 부처님의 마음을 도내 불교합창단들의 아름다운 음성공양으로 온누리에 펼쳐보인다. 

#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
올해 부처님오신날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도 예년에 비해 더욱 풍성해졌다. 서귀포시연합봉축위원회는 5월6일 6시30분부터 서귀포고등학교에서 법요식을 갖고 화려한 연등으로 서귀포시를 수놓을 제등행렬을 펼친다. 
이보다 앞서 제주시에서는 제주불교연합전통문화축제위원회가 마련한 제주전통문화대축제가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시 탑동광장을 중심으로 펼친다. 첫째 날에는 전통문화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둘째 날은 전통낙화놀이를 펼치면서 소원을 빌고 셋째 날에는 탑동광장에서부터 산지천과 동문로타리와 중앙로타리를 도는 연등행렬이 펼쳐져 전통문화대축제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된다. 

# 곳곳에서 펼쳐지는 봉축행사
이밖에도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에서는 오는 4월27일 탐라문화광장에서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연꽃만들기, 단주만들기, 다문화체험 등을 나눌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오는 4월21일에는 꼬라순례단이 도민과 함께 걷는 숨길 명상여행으로 불자와 도민들을 초대한다. 수원 스님의 호흡명상 강연과 명상가수 윤세계님의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4월28일 약천사에 열리는 붇다클럽이 마련한 그리기 대회와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 둔 5월10일 세계평화의섬 발전기원법회를 마련해 붇다대상 시상식을 갖게 된다. 4월27일 열리는 태고법륜불자회 18주년 기념법회, 각 사찰마다 특색있는 법요식을 진행함으로써 부처님오신날을 함께 축하하면서 부처님의 마음으로 충만한 세상이 되길 다함께 발원하게 된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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