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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법사 부처님오신날 맞아낙화놀이와 작은 음악회마련

 

소금과 숯을 넣고 한지를 꼬아 만든 불씨를 연결해 불꽃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모습이 장관인 낙화놀이가 원법사(주지 자경 스님) 연못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벌어졌다. 
원법사는 부처님오신날을 회향하면서 저녁예불을 마치고 불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가운데 문순배 지휘자의 노래와 맑은소리합창단의 음성공양과 가수 현충하, 김덕환, 김호남, 박군봉, 신수이, 진향, 김태하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으며 양차순 씨의 각설이 타령도 불자들의 웃음보따리를 터뜨리는데 한몫했다. 또한 불자들의 노래솜씨가 어우러지면서 즐거운 회향자리가 됐다. 
자경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기 위해 불자들을 위해 조촐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는 또한 불자들 모두 오늘처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길 발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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