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필 거사의 제주사찰사경
젊은이들도 북적이는 시청광장을 조금 지나 고산동산을 올라가기 전에 만날 수 있는 도심 사찰 한국불교태고종 광명사(주지 일향 스님). 새벽을 밝히는 종소리와 스님의 기도소리는 도심의 아침을 깨우는 맑고 청아한 울림으로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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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도 북적이는 시청광장을 조금 지나 고산동산을 올라가기 전에 만날 수 있는 도심 사찰 한국불교태고종 광명사(주지 일향 스님). 새벽을 밝히는 종소리와 스님의 기도소리는 도심의 아침을 깨우는 맑고 청아한 울림으로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