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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소통을 통한 정진하는 붇다인”사)붇다클럽 임원합동연수회 및 도의원 초청간담회

6월29일 한라수목원 뷔페 강당에서
수상스님, 강창식 초대회장 등 강의 펼쳐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참석 임원진

사)붇다클럽은 지난달 29일 한라수목원 뷔페강당에서 임원합동연수회 및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붇다클럽 역대총회장을 비롯해서 클럽임원, 각 지회 회장단과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합동연수회 및 도의원 초청간담회에서 김태문 총회장은 “나눔과 소통을 통해 정진하는 붇다인들이 합동연수를 통해 사회적 활동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힘써 달라”는 개회사를 전했다.
합동연수회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강창식 붇다클럽 초대회장은 붇다클럽이 지나온 과정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를 하고 있는 강창식 초대총회장


강창식 초대회장은 “종파를 초월해서 남성불자 108명이 출발해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것이 붇다클럽이 첫 출발이었다”며, “그동안 제주불교 연합회가 탄생했으며, 이어서 불교대학들이 건립돼 불교의 포교활동을 폈다”면서, 시대에 맞는 불교가 어떻게 가야할 것인지 고민해야하며, 진정한 봉사자로서,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붇다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두 번 째 강사로 나선  반야사 주지 현파 수상 스님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라는 주제로 “불교를 믿는다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이고득락’이라고 말했다.

강의를 하고 있는 반야사 주지 현파 수상 스님


스님은 “삶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뇌’도 ‘삶’도 바뀐다”면서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는 생각을 갖게 되면, 감사하는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 “소중한 몸과 마음을 잘 어루만지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갈 때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그래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일기를 쓰자고 당부했다. 특히 한 줄이라도 좋으니, 매일 매일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불자라면 신행일기를 쓰며 함께 하는 것이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행복에 이르는 일곱 가지를 주문했다. 웃으며 살자, 소박하고 검소하게, 나누며 살자…. 내 삶의 절정이 오늘이며, 내 인생의 소중한 날도 바로 오늘이라며 강의를 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태문 붇다클럽 총회장


이날 합동연수회에서는 또한 건강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옥 강사로부터 “나에게 주는 선물 클린(해독)”이라는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합동연수회에 참석한 오미숙 총부녀회장은 “일상의 신행을 통해 보살심을 증장하고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늘 반성과 자신의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나가려고 마음을 갈고 닦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붇다맨상을 받은 수상자들


 도의원 초청 간담회에서는 붇다클럽 합동연수회 참석자들은 ‘한 부모가정 및 미혼모 시설, 청소년의 건전한 정신함양을 위한 부대시설’에 대한 공익재단설립 추진 문제를 참석한 도의원들과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붇다클럽은 붇다맨상과 우수자회상 시상식을 가졌는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붇다맨 대상 : 한라회 강경훈 △붇다맨상 : 백록회 김병희, 영주회 홍성근, 한라회 김기환, 천지회 강계영, 탐라회 유종원, 반야회 고경우, 정방회 윤선식, 금강회 김성준△최우수자회상 : 탐라회 강성남 회장, 우수상 : 한라회 오진선 회장, 장려상 : 백록회 김완수 회장, 특별상 : 금강회 이대복 회장.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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