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민을 위한 스타강사 초청강연
●7월 1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불교대학 총동문회(회장 양성협)는 오는 7월1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혜민스님을 초청해 서귀포시민들과 함께 힐링여행을 떠난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양성협 서귀포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은 “서귀포시민들과 함께 스타강사 혜민스님을 만나 마음의 힐링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서 “서귀포시민들의 마음이 힐링 되면 서귀포가 그만큼 더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초청강연을 해주시는 혜민 스님은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 멘토가 됐고, 현재 마음치유학교 교장으로 전 국민의 힐링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세 번째 책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펴내 진짜사랑이 무엇인지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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