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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일대사인연으로 오셨다”

태고종 제주교구 신도회 정기법회
11일 보림사에서…보산스님 법문

 

한국불교 태고종 제주교구 신도회 (회장 강규진)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라봉 보림사(주지 보산 스님) 대웅전에서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종무원장 보산 스님을 모시고 강규진 회장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산 큰 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례, 천수경 봉독, 칠정례, 관세음보살 정근, 축원, 반야심경 봉독, 법문, 회장 인사말, 사홍서원 순으로 이어졌다.


보산 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일대사 인연 때문에 큰일을 하기 위해서 오셨다”며 “이것은 개시오입을 말하는 것으로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열어서 보여줌으로서 중생들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성불의 길에 들어올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한 신도회 불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법회를 하면서 거룩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애경을 하고 찬탄하고 원을 세워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부처님을 향한 심신의 더욱 견고 해지고 공덕을 짓는 삶이 되기를 축원했다


강규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숙원 사업인 태고문화센터 건립하는데 동참하셔서 공덕을 지어서 기쁨 주는 불자가 되자”고 말했다  
김만국 제주불교대학 학장은 인사말에서 도내 불교대학이 많아 앞으로가 문제라면서 여러분들께서 포교활동을 하여 한사람이 한명씩 2020년도 신입생 모집에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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