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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신문 창간 기관단체장 축하메시지

“자리이타가 일상화되는 시작점 되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불교신문이 어느덧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제주불교신문 발행인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주지이신 허운 스님과 제주불교신문 가족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불교신문은 지난 1989년 9월 12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불자들의 신행 증장과 제주불교 발전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그동안 제주불교신문은 불교언론의 사명인 불교 홍포와 더불어 불자들의 권익옹호와 제주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제주불교신문이 전하는 법향(法香)은 제주불자의 화합을 다지고, 제주사회를 맑고 향기로운 공동체로 만드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창간 30주년이 부처님 가르침인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일상화로 제주를 평화로운 공동체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제주불교신문이 창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불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한민국 대표 불교정론지로 큰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도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고, 제주와 제주불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불국정토로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주길”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부처님의 가피로 풍요로움이 가득한 오늘, 자비광명으로 중생의 앞길을 밝혀 주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던 제주불교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불교신문은 지난 30년 동안 자비광명으로 중생의 앞길을 밝혀 주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불교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또 불교계의 정보센터로서도 큰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도민들께 부처님의 진리를 전하면서 불교의 생활화에 크게 기여해 오신 무소 허운 대표이사님과 제주불교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제주뿐만 아니라 나라 안팎이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부처님의 대자대비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제주사랑을 언제나 실천으로 보여주었던 불교계가 희망을 나누고, 도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불국정토로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제주불교신문이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주불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의 목탁으로서 역할 다하길 기대”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불교 종단을 초월하여 부처님 법을 홍포하고 불자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애쓰는 제주불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부터 우리 제주에는 절 500 당 500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불교문화가 융성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널리 전파됐던 곳입니다. 조선시대 중반이후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1908년 봉려관 스님이 관음사를 중흥하면서 제주불교 발전의 새로운 불씨를 지피셨고, 100여 년의 시간동안 그 지평을 넓히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은덕과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불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생활 속 불법수행에 정진해 온 불자님들의 정성이 있었기에 이뤄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주불교가 이러한 부침을 딛고 지금처럼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생명과 평화, 나눔과 관용의 정신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중흥과 제주 발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제주불교신문이 사회의 목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하면서, 불자님의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정론지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길상회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먼저, 제주불교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불교신문은 창간 이후 30년 동안 제주언론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불국정토를 구현하기 위해 불법정론을 펴왔습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역할을 다하여 오신 허운 대표이사님과 제주불교신문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제주불교신문이 불자님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제주언론의 희망을 창출하는 건강한 정론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충만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교적 관점에서 대안 제시하는 신문되길”

고희범  제주시장
 
제주불교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불법정론(佛法正論)의 언론 정신으로 불국정토(佛國淨土)완성을 표방하는 제주불교신문은, 제주 지역 현안을 넘어 용서와 관용의 가치를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불의와 부정 앞에서는 죽비로 세상을 일깨웠으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자비의 음성으로 화답하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여러 입장과 목소리가 갈등 속에서 난립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자비와 화해의 마음으로 이 모든 목소리를 담아내는 커다란 발우(鉢盂)그릇이 필요합니다. 창간 30주년을 맞는 제주불교신문에, 제주 시민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주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명한 범종의 울림으로 세상을 깨우는 언론, 부처님의 뜻을 세상에 구현하는 언론, 불의와 소외에 맞서 사람과 세상에 공덕을 펼치는 언론이 되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제주불교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30살의 젊음과 패기로 힘찬 도전 기대”

양윤경   서귀포시장
 
그동안 지역을 위한 헌신과 봉사, 그리고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한 발걸음을 뚜벅뚜벅 걸어오신 제주불교신문 대표이사 허운 스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제주불교신문은 지역 교계의 대변지로의 역할은 물론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서 건전한 지역 공동체를 지켜내는 구심점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본연의‘의제설정(Agenda-setting)’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제주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마중물이 되어 주고 있는데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창사30주년, 30살의 젊음과 패기로 제주불교신문이 더욱 성숙해지고 더 힘차게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지난해 시장 취임 이후 줄곧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서귀포시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노력할 것입니다. 제주불교신문 가족 여러분이 더 많은 관심, 따끔한 질책과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풍요가 모두의 가정에 깃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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