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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교합창제 성황리에 열려1400명이 한 무대에 서서 공연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주지 원경 스님)는 9월27일 공주 금강둔치공원 특설무대에서 마곡사와 공산성, 송산리 고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국불교합창제와 음악회를 2만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합창제와 2부 음악제, 3부 불꽃놀이로 진행이 됐다. 합창제는 약천사 리틀붓다어린이불교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부처님 나라’와 제주도 민요인 ‘오돌또기’를 불러 대중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부처님의 탄생부터 출가와 성도, 열반에 이르기까지 일대기의 교성곡 ‘붓다’ 공연이 있었다. ‘붓다’ 공연에는 도신스님과 가수 주병선, 국악인 신이나를 비롯해 전국의 불교합창단원 1400여 명이 참여해 한 무대에 섰다. 


이번 전국불교합창제에 제주에서는 제주불교연합합창단 (제주시합창단 부정아 단장, 지휘자 문순배. 서귀포시합창단 강해련 단장, 지휘자 양경식) 110명의 13개 합창단 단원으로 구성되어 참가했다. 
이날 지휘는 교성곡 ‘붓다’를 작곡한 박범훈 조계종 불교음악원장이 직접 했으며 연주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무용은 의정부시립무용단이 맡았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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