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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포교의 아름다운 향연으로 가을밤 수놓아보림사 금강불음봉사단, 제2회 불음향연 봉행
청산은 나를 보고, 물같이 바람같이 금강불음봉사단의 첫 무대

10월 22일 문예회관대극장서 성료

한국불교태고종 보림사 금강불음봉사단(단장 김복희)은 지난달 22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 2회 금강불음의 향연을 봉행했다.

꽃밭에서를 부르고 있다


이날 불음의 향연은 한국불교태고종 보림사 금강불음봉사단이 주최하고 한국불교태고종 보림사. 신도회. 봉축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도내 대덕스님과 여러 스님, 기관단체장, 신행단체장과 불자들이 참석했다.

잊혀진 계절을 부르고 있다.


불음의 향연은 제1부에서 5부까지 음성공양을 이어갔는데, 제 1부에서는 금강불음봉사단 35명이 무대에 올라 ‘청산은 나를 보고, 무상, 웃어요, 금강송’등 ‘물같이 바람같이’를 차분하게 음을 전하고, 제2부에서는 YCU난타동아리 12명은 활기찬 율동으로 창작곡 ‘어울림’과 가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금강불음봉사단의 제3부의 무대


제3부는 불음의 향연의 주제 음악으로 ‘석가모니불, 반야심경’으로 부처님의 진리를 전음하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맑고 깨끗한 청정의 무대를 수놓은 깨달음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감동으로 다가왔다. 

음성공양의 곡목을 살펴보고 있는 스님들


제4부에서는 강창오, 문순배, 윤상민 Viva 쓰리 테너가 무대에 올라 ‘나의 환상 속에서, 오 나의 태양, 우정의 노래’ 등을 불러 분위기는 성악의 열기를 더해 갔다. 

환희의 무대


제5부에서 환희의 무대는 다시 금강불음봉사단이 대중가요로 ‘꽃밭에서, 잊혀진 계절, 님과 함께,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성공양을 비롯해 다채롭고 카멜레온처럼 세 번의 의상을 갈아입으면서 불음봉사단은 관객을 향해 열정을 다 쏟아놓았다. 

금강송을 음성공양으로


금강불음봉사단(단장 김복희)는 ‘창단 두 번째로 정기 연주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원들이 연습에 많은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불음의 향연은 반주자(이지연)의 창작곡 ‘나무석가모니불’을 선보였고, 깨달음의 지혜를 통해 음성포교가 더욱 활성화되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야심경을 음성공양으로


보림사 창건 62주년과 금강불음봉사단 창단 22주년을 기념한 제2회 금강불음의 향연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성대히 막을 내렸다.   

석가모니불을 음성공야하고 있는 제3부 무대
난타공연 내 나이가 어째서
불음의 향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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