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선덕사, 제주불교청년회 주관“불교문화 해설사 수계식”봉행

일반문화재와 차별화된 불교문화재 전문 해설사
체계적 양성교육으로 문화재 보존과 활용성 높인다

 

선덕사에서는 지난 10월 27일 불교문화 해설사 수계식을 봉행했다. 불교문화해설사 과정은 2019년 행정안전부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사)대한불교 청년회 제주지구(제주불교청년회)가 주관하여 그동안 2019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12강좌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은 불교문화재의 도덕적 .정신적 가치 계승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확장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불교적 지식과 소양을 함양한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여 불교 문화재 보호 및 활용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더불어 시민 공유재로서 사찰 문화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불교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전문가 교육시스템을 체계화하는데도 역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렇게 배출된 불교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해설사는 사찰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불교 문화를 전달하여 불교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불교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올바른 불교 문화를 보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제주권과 서울,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2019년 10월27일 대한불교 조계종 선덕사 금강계단에서 학균 큰 스님을 증명법사로 수료식과 수계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였다.
또한, 불교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에 수료한 수강생들은 주최 단체인 (사)대한불교 청년회에서 실시한 불교문화해설사 시험에 일정 이상의 점수를 획득할 경우 민간자격정보서비스(KRIVET)에서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번 불교문화해설사1기를 수료하고 제주지역 초대회장을 맡은 양성협 서귀포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은 “우리 제주지역에서 불교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1기가 배출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올바른 불교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주지역 불교문화 해설사들은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의 주관단체인 (사)대한불교 청년회 제주지구(회장 김보성)에서는 불교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2020년에도 계속 개설된다고 밝혔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불교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