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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 도외성지순례11월 2일~3일, 부산.경남 일대

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회장 고영식)는 동문 100여명이 참가하여 교학처장 성우 스님의 인솔하에 부산.경남 지역으로 도외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일행은 먼저 가을단풍이 곱게 물든 가운데 밀양 표충사로 향했다. 표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위해 싸운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한 사당이다. 대사의 충혼을 기리며 많은 문화재를 둘러보고, 일행은 밀양 얼음골을 거쳐 울산 송운사로 향했다. 송운사는 미타석굴로 불리는 동굴사찰로서 대웅전을 비롯해 모든 도량이 동굴 안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폐광이었던 자수정 동굴에 불사를 일으켜 명소로 탈바꿈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다음 행선지로 양산 통도사를 탐방했다.

통도사는 삼보사찰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기 때문에 적멸보궁이 들어서 있다. 성우 스님으로부터 통도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경내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 날의 일정을 마쳤다. 
이튿날은 먼저 부산 범어사로 향했다. 범어사는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 3대사찰이며, 1950년대 동산 스님이 불교정화운동을 주도한 곳이다. 다음으로는 부산 삼광사를 순례했다. 천태종 제2사찰로 부산 시내를 한눈에 굽어보는 불교현대화를 위해 대규모의 불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동문들은 국제시장에 들러서 자유시간을 가진 후에 모든 일정을 마쳤다. 동문들은 이번 도외답사를 통해 신심 증장과 함께 동문들간의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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