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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법륜불자회 도내 성지순례11월 10일, 혜성사 등

가을 햇살의 맑은 하늘과 누렇게 익어가는 귤나무 향내 가득한 자연과 벗 삼아 한국불교태고종 태고법륜불자회(회장 이용성)는 지난 11월 10일 도내 성지순례를 실시하며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이용성 회장과 회원 35명이 동참한 가운데 해성사 등의 순례 길에 나섰다.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원효종 해성사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며 회원들의 신심을 북돋았다.
대웅전 앞마당의 잔디와 나무들이 잘 정돈되어 아름다운 부처님 도량이었다. 
다음 행선지인 더마파크로 출발한 버스 안에서는 이용성 회장은 법륜불자회 회원이라면 기본적으로 대웅전에 들어서면 삼존불 모셔진 주불과 좌우 협시불을 알아야 한다면서 사찰을 지명하여 치열한 경쟁 속에 지명된 회원이 맞추면 금일봉을 6명 회원에게 전달했다.
금일봉은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며 불자라면 꼭 알아야 할 상식중의 상식을 일깨워 준 것이 아닌가 싶다. 


더마파크에서 공연되는 칭기즈칸의 깃발 공연은 위대한 영웅 칭기즈칸의 탄생에서 부터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드라마처럼 연출한 내용 이였다. 이어서 점심 공양 후 카멜리아힐로 발길을 옮겼다. 
동백꽃의 향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 오솔길을 걸으면서 향연을 만끽하면서 사진도 열심히 찍다 보니 몸과 마음이 저절로 편안함 속으로 빠져들며  맑고 밝아지는 체험을 하게 해주었다.
일정을 마치면서 이용성 회장은 오늘 많은 회원님께서 참석하여 주셔서 제일 행복하고 감사 드린다면서 연말 임원회의와 송년법회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순례공덕으로 회원님들 각 가정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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