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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 서경보 스님 탄신 105주년 기념 창작 음악극 “탐라의 빛 온 누리에”지난 11월 6일 제주문예회관에서 공연
박연술 무용팀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제주교구종무원은 지난 6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일붕 서경보 스님 탄신 105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음악극 “탐라의 빛 온 누리에” 공연을 개최했다.

▲제주불교우담바라어린이합창단의 무대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제주교구종무원이 주최하고, [재]일붕선교종총무원 서경보대종사 탄신 105주년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창작 음악극은 서경보 스님의 탄생부터 환희와 수행, 등불, 빛, 찬탄의 노래까지 모두 9개 악장으로 구성되었다.

댄스팀 발렌타인 크루의 무대

이번 음악극은 대전 충남불교 연합합창단 음악감독과 한국불교작곡가협의회장인 최영철 작곡가가 세계불교 초대법왕인 서경보 스님의 일대기를 예술로 표현, 세상의 평화의 빛을 밝혀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종합예술 퍼포먼스의 공연무대로 예술감독에는 문순배가 맡았다.

나레이션 김연실


종합예술팀에는 테너 윤상민과 소프라노 이채영, 박연술 무용팀, 나레이션에는 김연실, 김유택의 사회로 진행으로 됐다. 합창은 구좌합창단과 맑은소리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무대에 올렸다.

해조스님의 무대공연


특별공연에서는 제주불교우담바라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보리마음 이야기, 부처님 되는 길,’을 꾀꼬리 같은 불음으로 가을밤을 수놓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해조스님의 무대에서는 ‘보행행원과 게송’ 음성공양을, 댄스팀 발렌타인 크루는 ‘비보이’를 선보였으며, 박시은 트롯가수는 ‘사랑의 배터리, 까불지마,’를 불러 공연무대를 장식했다.

사회자 개그맨 김유택


한편 이번 창작음악극을 총괄한 해동스님팀장은 “제주출신인 일붕 서경보스님은 제주도민의 자랑이자 한국불교계의 큰 어르신”이었다면서, 올해로 여섯 번 째로 음악극을 무대에 올렸다면서 탐라에서 나셨기에 스님의 일대기를 ‘탐라의 빛 온 누리에’로 주제를 선정해 예술로 승화시킨 공연무대라고 전했다.

초대가수 박시은의 무대


수행, 법화의 진리를 열게 하시고 깨달음을 통해 중생들에게 새로운 등불이 되어 세상의 평화, 빛을 밝혀준 메시지를 담아낸 창작 음악극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좌합창단.맑은소리합창단. 박연술무용팀의 공연무대
무대와 객석
창작음악극을 관람하고 있는 스님들
창작음악극공연무대

 

[재]대한불교 일붕선교종 제주교구종무원장 제법스님

 

김익수 대기자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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