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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한국불교 태고종 제주교구신도회 정기법회 봉행

한국불교 태고종 제주교구 신도회(회장 강규진)는 지난 10일 태고원 2층 법당에서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정기법회에는 덕해 스님(금강사 주지)을 모시고 강규진 회장과 제주불교대학 김만국 학장, 회원 및 태고원 직원 40명이 참석하여 덕해 스님이 집전한 가운데 천수경을 시작으로 인과응보, 권공, 정근, 반야심경 봉독, 회장 인사말씀, 사랑의 봉사금 전달, 스님 법문, 사홍서원 순으로 법회가 진행됐다.


스님은 법문에서 기도의 가피력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불자들에게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도의 가피력은 반드시 있다”고 하면서 스님께서도 경험을 했고 주변에서도 경험한 것을 많이 봤다고 강조했다. 기도를 열심히 한 참 불자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순간에도 “관세음보살님도와주세요” 하자마자 기절하여 한참 되었는데 산악안전 구급요원이 와서 “눈을 보세요, 지금 어디 아프냐”고 물었더니 “팔꿈치가 조금 아프다”고 했다며 떨어진 부분의 계곡에 물이 흐르다 보니 낙엽이 흐르고 흘러 바위틈 사이에 쌓여있는데 그 바위틈 사이에 떨어져 기사회생한 것은 기도의 가피력이라고 말했다 


“불자들은 옴마니반메훔이 됐든 관세음보살이 됐든 나무아미타불이 됐든 한가지씩 몸에 뵈어 기도를 하면 위험에 처했을 때 기도의 가피력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강규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회에 많은 회원님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오는 12월 송년법회도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상훈 이사님께서 팔찌 염주와 불교 상식 및 불교용어 해설을 알기 쉽게 요약하여 만들어 보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규진 회장은 어르신들 복지를 위해 써달라면서 태고원 고경수 원장께 사랑의 봉사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법회가 끝난 후 공양을 하면서 덕담을 한 후 정기법회를 회향 했다.

제주불교신문  jejubulg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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