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體大悲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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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體大悲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20.01.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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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년 신년 메시지

새해를 맞이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정과 의정, 교육정책을 이끌어가는 원희룡 도지사, 김태석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의 새해의 각오와 인사를 소개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건네는 메시지를 통해 경자년 새해를 맞아 도민과 불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따뜻한 기운을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同體大悲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사랑하는 제주도민과 불자 여러분, 제주불교신문 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내외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둔화의 장기화로 제주경제에도 어두운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정은 올해 민생경제 활력화를 통해 도민의 살림살이를 챙기면서 미래를 튼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1차 산업과 관광산업의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으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습니다.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사각지대를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누리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경제 흐름 속에 제주경제가 위축되고 있지만, 도민들과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제주불자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도민들과 지혜를 나누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도민 안녕과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제주도정은 도민들의 삶의 현장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경제 활기라는 결실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위해 더 탄탄하고, 더 넓은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경자년 새해가 위대한 제주도민의 해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제주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동체대비(同體大悲)를 실천하며, 제주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왔습니다.
제주도정은 제주불교 발전과 제주불교문화의 융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고, 자비광명이 곳곳을 밝혀 제주가 활력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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