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고내봉 미타선원, 제주불교신문 보내기 법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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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고내봉 미타선원, 제주불교신문 보내기 법보시
  • 제주불교신문
  • 승인 2020.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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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선원 주지 해덕스님
미타선원 주지 해덕스님

애월읍 고내봉에 위치한 미타선원(주지 해덕 스님)은 제주불교신문 법보시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제주대학병원과 한마음병원 환자들을 위하여 제주불교신문 각 10부씩 보내기로 하였다. 
미타선원은 천도재와 구병시식, 수자령천도사찰로 주지 해덕 스님은 평소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무료상담을 통한 중생구제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다. 
해덕 스님은 “고통은 고통을 불러오기에 고통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은 오로지 기도뿐입니다. 입원중인 환자들이 제주불교신문을 읽음으로서  마음의 안정으로 쾌유와 함께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라고 이번 법보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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